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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친형 이재선 정신병원 강제입원” 녹취 파일
게시물ID : sisa_1089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erloving
추천 : 52
조회수 : 23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04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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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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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앙칼진 목소리 . 동영상 전화내용 들어보세요





아래는 SNS에 공개된 관련 해당 통화 음성파일 전문이다. 



조카 : 여보세요. 

숙모 : 여보세요. 

조카 : 네. 

숙모 : 나다 작은엄마. 주영아 자느라고 못 받은 거니? 

조카 : 네. 저 지금 자고 있는데요 


숙모 : 어 전화 좀 받아라 미안하지만. 아침 일찍 작은엄마가 네가 보낸 문자 봤거든? 

조카 : 네. 

숙모 : 작은엄마가 무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그러니? 

조카 : 근데 아침부터 이렇게 연락하는 건 뭔가요? 

숙모 : 아줌마가 시간이 없어서 그래. 네가 보낸 문자는 청소하는 아줌마한테도 그따위 문자 안 보내겠더라. 길거리 청소하는 아줌마한테도. 네가 집안 어른을 어떻게 봤길래 ㅇㅇ나 너나 어? 집안의 노숙자 부부한테도 그렇게 할 수 없는 문자 전화 매너를 갖고 있니? 내가 얘기했지? 엄마 아빠 입장에서 니네가 생각할거라 그래서 작은엄마가 얘기 안 해준다 그랬지. 니네 엄마한테 들으라고. 네가 판단한다며. 네가 그렇게 판단한 것까진 괜찮아. 그런데 어떻게 그따위 문자를 보낼 수가 있어 작은엄마한테? 내가 집안어른 아니야 그래도? 

조카 : 아니에요. 

숙모 : 어? 길거리에 있는 내가 노숙자 아줌마야? 

조카 : 어른 아니시라고요. 

숙모 : 이년이 그냥? 

조카 : 이년이라니요? 

숙모 : 어른 아니라고 내가? 

조카 : 네. 

숙모 : 야. 다시말해봐 너. 

조카 : 어른 아니시라고요. 

숙모 : 그래? 

조카 : 네. 

숙모 : 좋아.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입원 내가 말렸거든? 니네 작은아빠 하는거? 너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알았어? 

조카 : 뭐하시는 거에요 정말? 협박하시는 거에요? 

숙모 : 허위사실 유포했다며? 허위사실 아닌거 내가 보여줄게. (뚝) 

출처 : 법률방송뉴스(http://www.ltn.kr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0679&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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