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원래대로 합니다.
버디급유를 처음에 가지고 온 이유는
제 블로그 타이틀이고
우린 정치세력 없이 단순히 문프 지키기 위해서 서로 공유할 것.
그것을 buddy라고 하죠.
그냥 익숙한 닉으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딴지에 친한 친구들을 위해서 밀리터리 글 올리고
여기서 정치 이야기 쓰겠다고.
그 중심에 가여운 아고라가 있다고.
딴지...
여기와 같은 이야기 긁어가서 올렸더니
바로 유배지.
그냥 넘어 가려고 했으나
여기 눈팅하면서 오유에 글 쓰는 버디급유님? 어쩌구
시비 거네요.
흐어~
오유에 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