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로서 이해찬 의원 호불호를 떠나서 걱정되긴 함
5공 청문회 때의 생방송으로 봤던 모습이 생생하기도 하고.....
주위에 어른 모셔본 사람은 알 거야.
어른들 호흡 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동안 해찬들 출연했던 방송 보면 호흡이 너무 딸려...
너무 얕아서 거친 숨을 몰아 쉬는 걸 여러 번 봤거든
제자리 앉아서 얘기 하는 것 만으로 숨이 차다는건
건강이 염려된다는 증거지.
전문 지식은 없지만 경험상.
노인들 건강 안좋은때 호흡이 거칠어지는건 사실이니까
그래서 숨소리가 안좋다 싶으면 아버지는 서둘러 조부를 병원에 모셨지.
그런 분들 특히 폐렴 조심해야해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