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40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실은루저★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4 11:12:38
시골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받았는데 개는 처음 키워봐서 많이 서툽니다
밖에서 키우려다 너무 새끼라 일단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화장실 가고 싶으면 울어서 마당 잔디에 내놓으면 변을 봅니다
처음에는 집안에 안싸는애라 똑똑하다 생각했는데 한 밤중에도 장실가고 싶으면 울고 또 내일 부터 당분간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배변패드 사서 자기 소변, 응가도 살짝 발라 보고 패드도 이곳 저곳 깔아놔도 패드 위에선 절때 안누고 울기만 하네요...
낮동안 밖에 내놓기도 걱정되고 마렵다고 울고 있을 생각도 하니깐 안타까운데 좋은 방법과 훈련법이 뭐가 있을까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