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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9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113/18
조회수 : 327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8/03 16:06:00
이해찬 : "문재인은 30년 동지이자 친구. 난 대중성이 없으니 당신이 대선 나가라고 했다. 대표가 되면 당정청을 잘 이끌겠다"
김어준 : (뉴스공장 출연한 문재인 후보에게) "김어준 짱! 이라고 해보세요"
---> 둘 다 문재인이라는 거인을 자신과 동급으로 인식하고, 주제 넘게 맞먹으려고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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