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은 기사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아까 잘못된 내용이 있어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의뢰기관 : 데일리한국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 9/11~9/13
조사대상 : 전국 성인남녀 1000명
조사방식 : 유선 가구조사와 휴대전화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
일반 국민(1000명)
문재인 대표의 사퇴가 바람직하다 47.0%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 31.9%
모름/무응답 21.1%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68명)
문재인 대표의 사퇴가 바람직하다 28.3%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 61.8%
모름/무응답 10.0%
문재인 대표의 사퇴가 바람직한가?
강원·제주 58.3%
대구·경북 54.9%
서울 49.2%
대전·충청 48.8%
인천·경기 46.7%
광주·전라 40.1%
부산·울산·경남 39.9%
새누리당 지지층 67.1%가 대표직 '사퇴' 여론.
정의당 지지층 60.1%가 대표직 '유지' 여론.
야권 신당 창당이 바람직한가?(전국)
바람직하다(긍정) 33.8%
바람직하지 않다(부정) 47.8%
모름/무응답 18.3%
야권 신당 창당이 바람직한가?(지역별)
서울
긍정 35.6%
부정 42.2%
인천·경기
긍정 36.2%
부정 49.7%
대전·충청
긍정 29.4%
부정 48.8%
대구·경북
긍정 29.9%
부정 47.0%
부산·경남
긍정 27.4%
부정 48.5%
광주·전라
긍정 40.6%
부정 42.2%
정당별
새정치연합 지지층
긍정 27.2%
부정 59.9%
새누리당 지지층
긍정 41.9%
부정 42.9%
정의당 지지층
긍정 31.3%
부정 56.5%
무당파
긍정 27.5%
부정 42.9%
앞으로 새정치연합을 누가 이끌어가는 것이 바람직한가?
(전국민 대상)
문재인 23.0%
손학규 12.4%
안철수 11.2%
김부겸 3.5%
김한길 3.5%
박지원 3.1%
박영선 2.4%
조경태 2.0%
이종걸 1.7%
정세균 1.3%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대상)
문재인 45.5%
안철수 13.9%
손학규 8.9%
박지원 4.2%
박영선 3.3%
김한길 2.6%
김부겸 1.7%
이종걸 1.7%
정세균 1.4%
"민심은 문재인 사퇴 원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새누리 지지층을 대변하고 있었구만... ㅋㅋ
근데 새정치에서 한다는 당원+국민여론조사에서
국민여론조사의 대상은 야권 지지층이 아니라 새누리 지지층까지 포함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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