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금 한달동안 뷰게 검색기 및 글을 뒤지며 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그거슨 바로!!!

한 한달전이었을 거에요....

밤에 이불속에서 낄낄대며
뷰게를 보고 있는데 저와 너무 닮은 분의 글을 발견한건죠

얼굴을 때밀이로 밀 만큼 때가 많다고 하셨어요
네 저도 목욕탕 이모들이 때순이라할 정도로
때가 많습니다

근데 그분이 내놓은
해결책이 때비누여서 그걸 그땐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환절기에 알레르기로 얼굴이 난리나자
그글이 문뜩 생각 나서 뒤져보니
찾질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검색기로 "때" "때 비누" "때타올" 등등
때에 관련검색은 다했고
역순으로 올라가서 뒤졋지만...
찾질 못했어요...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그 글을 읽고 
스프롸잇샤워를 받고싶어요 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