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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제가 응원하는 쿄진의 타선이 왜이리 답답해졌는지...원...
게시물ID : baseball_102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본루타왕정치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3 16:12:08
처음 야구를 접한게 요미우리 시합이였고(초등학교 시절에 OSB라는 곳에서 한국인 선수가 있는 요미우리, 주니치 시합 중계를 해주었고, 
아버지가 한국인 선수들[충청도 출신인 정민철 때문인 것도 있음]나오니까 같이 응원하자고 해서 보기 시작했음)
그 때나 최근 몇년전까지만 해도, 4번 타자 출신들로만 타순을 도배를 해서, 시원시원하게 홈런을 많이 때리고,
스타급 선수들 많아서 실시간 테레비 이런루트로 많이 봤는데, 
요즘은 무라타나 아베나 예전 만큼은 못하고, 만루에서도 득점 못내는 물타선으로 전락한거 같습니다.
차라리 홈런많이 치는 소뱅, 세이부 시합이 많이 끌립니다. 이래도 요미우리 시합을 보는 이유가 어릴때의 그 느낌이 남아서 보게 되는군요ㅎㅎ
(조성민, 정민철 때문에 봤지만, 정작 인상 깊었던 선수들은 대부분 일본인 선수였네요ㅎㅎ 기요하라, 다카하시 요시노부, 마츠이 히데키,
니오카, 에토, 모토키, 니시, 우에하라 코지...여기까지는 기억 나네요ㅎㅎ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포수 아베가 입단하기 전이었구요ㅎㅎ
당시에는 저 선수들이 죄다 요미우리에서만 계속 뛰었던 선수로만 알고 있었네요.. 몇몇이 FA로 입단했다는건 나중에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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