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위권에 안정화가 되고 있는 시점이고하니 기성용 없는 중원을 자꾸 실험하는거 같아보입니다.
어젠 체력안배차원도 있겠지만.......
기성용 있으면 유로파까지도 노려보는게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현재 스완지 재정여건상 감당할 자금을 만들 수 없다고 봅니다.
거기다 잉글랜드 팀도 아니고....
아마 빅 클럽에서 300억 이상의 오퍼가 들어온다면 보내려고 협상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정도면 경기장또한 증개축도 가능하고 어느정도 수준되는 미들급 미드필더와 백업멤버 두어명 영입도 가능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