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연말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각 기관별로 정관 등을 개정하고 노동이사를 선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근로자 대표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겠다고 발표한 거지 아직 조례 제정된 것도 아니고 내년부터 예정.
꼭 "이재명표" 를 갖다 붙여 이재명이 처음 만든 것 처럼 홍보극대화를 노림.
서울은 2016년에 도입 예고 및 이미 시행 중인 거.
좀 더 살펴보면, 많은 갈등과 논의를 거쳐 서울에서 최초로 시행. 이건 시민단체 의견을 받아 시행한 박원순 시장 업적이라 하는 게 맞음.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표 공약을 흡수해서 전국에 확대.
이미 시행한 지자체도 있고, 대통령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한 마당에 나머지 지자체는 그냥 숟가락 얹고 하면 되는 일을 이재명은 [단독], "이재명표"를 붙여 지가 한 것처럼 홍보. 그럼 그 기사 밑에는 이런 댓글들이 주르르 달림.
이게 이재명식 행정능력(?)의 실체.
p.s 도대체 국제뉴스는 국제파랑 무슨 관계(?) 길래 이렇게 빨아주는 기사를 자주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