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이가 없는 일이야.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본 사실도 아니고, 당사자한테 직접 들은 얘기도 아닌
한다리 건너서 소문으로 들은 얘기를, 최소한 당사자들한테 팩트체크조차 제대로 안하고
선거기간에 마치 본인의 이야기가 사실이고 본인이 하는 얘기가 정의로운 일인양
떠들어대서 한쪽에 심각한 손해를 끼쳐놓고도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고
더 이상 할 말 없다는 소리나 찌껄이고. ㅉㅉ
페미팔이해서 책이나 팔 줄 알았지. 인격적으로는 아주 글러먹었어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솔직히 사과를 하던가. ㅉㅉ

2.
결국 광고효과를 누렸다는 얘기 밖에 안되는구나. 뜬금없이 나타날 때 부터 이게 뭔가 싶었는데...

3.경솔하고 무개념한 발언의 변으로 쳐주긴
너무 나몰라라네
김부선이 진짜 피라도 흘리면서 쳐맞고 있었냐
선거기간 누군가에겐 피흘리는 여자보다 더 긴박한 시간을 보낸 후보도있고 그 지지자들도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둔기로 내려친건 너지 
선거가 장난같은가봐??
제대로 된 법의 심판을 받아도 모자랄판에 정의운운하고 있냐
니 헛소리에 부선이가 더 날뛰었잖아
증거한톨도 없는 여자가 이젠 불쌍한척 연기하는데 오지더라 나참. .
사람잘못봤네요 라며 사과라도 하고 살아라
편협한 시각으로 소설은 또 써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