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한가지 의혹도 없다고 주장할거면..내일이라도 바로..
1. 수사가 끝날때까지 민주당 당적을 반납하겠다.
2. 수사 결과에 의혹이 없다라고 결론이 나면 복당신청하겠다.
라고 하라..
서영교의원도 자신의 딸에 대한 논란에 자진 탈당했고..
정봉주도 미투때문에 복당신청 연기되었다. 자신도 수긍했고..
도정하는데 민주당당적이 있던 없든 그렇게 큰 차이 없다.
수사가 1년 2년 끄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당적이 없는 상태에서 수사받고 혐의없으면 이재명은 명분에 당적반납에도 혐의없음 결과받는것은 정치적 날개다는거고
혐의 있다면 민주당은 이재명 리스크에서 한발 빼게 되어 이익이고...
그리고 찢반대자들도 수사결과 혐의없다..라고 나오면
이걸로 공격하기 없다..라고 인정하고..
혐의나오면 찢 지지자들은 흔쾌히 지사직에서 내려오는거 찬성해야한다.
설마.. 문재인정부가 정치적 선택을 위해서 검찰을 휘두른다고 생각치는 않겠지?
- 이 믿음은 찢지지자나 찢반대자나 같지 않은가.. 그러면 검찰에 맞겨보자. 검찰이 깨끗하진 않지만
민주당에 우호적인 놈들도 아니니.. 이건 공정하게 하겠지..
서로 중간지점이 임시탈당인데.. 서로 여기서 타협하고 같은 목소리를 내보는건 어떨까..
수사결과 나올때까지 임시탈당하라고..
이재명 논란에 전당대회가 거지같아지는게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