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스코 게임 '헤더웨이가의 유령' 기반으로 학원에서 회지를 만듭니다...
언니 두명이랑 저랑 플레이하고 사회는 선생님께서 ㅋㅋ 제가 맡은 캐릭터에요!
유령이 나올 수 있는 플레이지만 역할 정할때 유령을 안정해서 육백만달러 상속의 투쟁...
모고 수학시간에 그렸던 천사
손을 대고 악인의 죄를 정화하는데 그 죄가 손에 물들어서 검어진 설정이에요...
정화를 많이 할수록 까매지는..
악마
천사들은 뭔가 하늘하늘+노출多였다면 악마는 정장에 장갑까지!!
이건 회지작업하다ㅏㄱ 너무 피곤해서 갠작... 완성은 다 못했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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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잡담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는데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1~10, 외전 상하 전권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권당 1300원...
그래서 질러서 바로 당일 읽었는데 하윽 오스칼사마ㅠㅠㅠㅠㅠㅠㅠㅠ앙드레ㅠㅠㅠㅠㅠㅠ로자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편에서 오스칼님이 살짝 어려보이면서도 여성스러운데 제복을 입어서 멋짐이 폭발했다면
외전에서는.... 듬직했어요... 진짜 오빠야같아...
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마지막 그림도 사실 베르바라때로 그리고 싶었는데 먼가... 엠마때같군요...
결론: 베르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