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최대 154km의 공을 뿌리던 초고교급 투수 이마미야 겐타
하지만 작은 신장(170) 때문에 프로에서는 유격수로 입단!
고교시절부터 수비에는 일가견이 있었고 타격도 잘하던 선수였지만
프로들어와서는 타격에서 타율 2할 중반을 못넘는 빈타..에 시달림
이 선수는 타격이 안되는것을 고민하다가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 번트를 마스터하여 타격공백을
조금이나마 메워 팀에 기여를하고, 수비에 올인하여 결국 2할 중반 언저리 타율로
2013,2014년 유격수부문 골든글러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낸다..
그의 수비실력은... 첫번째영상 - 2013년도 하이라이트, 두번째 영상 2014년도 하이라이트로 확인 가능하다..
2014년도 하이라이트로
2014년, 집중력이 돋보이는 수비의 한장면
고교 투수 시절 15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