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게 오는 길' 2000년 성시경 당시 만 21세
2. '희재' 2003년 성시경 당시 만 24세
3. '사랑의 시' 2003년 이수 당시 만 22세
4. '행복하지 말아요' 2004년 이수 당시 만 23세
5. '안되나요' 2002년 휘성 당시 만 20세
6. 'with me' 2003년 휘성 당시 만 21세
7. '바보' 1999년 박효신 당시 만 18세
8. '눈의 꽃' 2004년 박효신 당시 만 23세
9. '하루' 2000년 김범수 당시 만 21세
10. '보고싶다' 2002년 김범수 당시 만 23세
11. '벌써 일년' 2001년 나얼 당시 만 23세
12. '한번만 더' 2005년 나얼 당시 만 27세
요즘 아이돌들 실력 대단한 아이들도 많지만
이분들 소싯적인 2천년대 초반을 학창시절로 삼으신 분들은 성에 안찰수도..ㅎㅎ
첨엔 보컬들 소싯적 찾는게 목표였는데...어느 새 그때 그 뮤비에 흠뻑 빠져버렸네욬ㅋ
아 그리고 이수때문에 비공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나이때 저정도 노래를 불렀었던 보컬을 생각할때
이수를 빼놓을수는 없겠더라고요.
감수해야죠. 저도 성범죄자는 싫어요. 다만 그때 그 노래가 좋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