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중심 계열 -
트루스 얼라이언스
자한당 청년당 산하 계열 - k-party
일명 최경환의 "영라이트"들
슬슬 극우 매체에서 띄어주고 하는거 보니 얘네들 중심으로 무슨짓할듯
극우 청년들을 이용한 로드맵이 있다고 본다.
참고로 과거 대청연,자대련,한대포및 산하 고등학생 단체 모두 - 국정원 화이트리스트등으로 언급되고 폭식투쟁이나
각종 관제시위에 동원된 기사가 있음.
몇십년전 부터 젊은층 젊은층 노래를 부르는데
그떄부터 기독중심으로 결성된 2000년 초반 알파팀 김성욱및 무한전진 맴버들은 이제 중견이 되어
기자질하며 가짜뉴스 뿌리고 다님. 이놈들 맥을 끊어야 극우 뉴라이트 숨통을 끊을수 있음.
현재의 청년 뉴라이트 맥만 끊어도 딱히 뭔짓 않해도 극우 놈들 아사시킬수 있겠지.
그런데 시바 관심 1미리라도 있을려나 모르겠다.
관제 시위 ,관제 대모로 뉴스에 나온 주옥순, 추선희 , 이경자, 김성욱, 이계성, 김동근, 등등을 한놈도 잡지 못했다
얼마나 우습게 알까?
계속 열받는 부분이 이지점이다.
진짜 천불난다.
ps. 현재나 앞으로 포인트는 누가 청년층을 가져가느냐의 전쟁이다
전쟁은 이미 시작됬는데 준비는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