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문통 묻었다면?
문통 묻었다면 대환영이고 영광입니다. (물론 근처에도 갈일 없습니다. 민주화 운동에 인권변호사에 평생 청렴하게사셨는데 전 삶이 다릅니다.ㅠ)
그러나 찢 묻었고 닮았다고 한다면 인생 잘못살았다는 차원의 영역이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생각입니다.
출세를 위해서는 영혼따위는 악마든 뭐든 다 팔아제끼고 이상과 달라도 같은 척 할수 있는 그런 비위좋은 사람이죠.
지들도 찢 구린거 아는거죠?
그러면서도 지지한다면 사이비 종교라 어쩔수없는거고,
직업이라면 정말 극한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