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처음 글 써봅니다.
전부터 왕좌의 게임 유명하단 얘긴 익히들어 알고는
있었지만..사실 취향은 아니라 고민했었는데....
꾸르잼 허니잼 ㅠㅠ
이거...캐릭터에 정 주면 안되는 아쥬 무서운 미드로군요? 수없이 죽어나간단 소린 들었는데 크흡.
이제 막 시즌 1 마쳤어요. 갈길이 먼데 볼 시간은 부족하고 아직도 잠못이루고 있어요.
낼 아들 등원시켜야하는데!!!
스포는 놉!!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출처 |
내 거친 동공과 불안한 핸드폰과 그걸 지켜보는 충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