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는 그런 꼴 보고 싶지 않다
그러니 귀는 열어 놓고 사는 인간이 대표를 해야 할 것이다
추미애씨, 먹통만드는데 아주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 뒤에 숨어서 100점 만점 준 찢계 여러분들
분주히 편들거나 '
입 쳐다물었던 그 외 여러분들도 수고가 많았더라
먹통 민주당 만들어 지지자들 잘도 엿을 먹이더라.
누굴 감히 분탕 세력을 만들고 말이지
다시는 그런 꼴은 보고 싶지 않다
아주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