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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7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nce
추천 : 8/2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7/27 01:31:24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요..
문프 옆에 찰싹붙어 이미지 메이킹 하고 노통탄핵때 오해가 있었다면서 팟캐나와서 즙짜고 문통 혁신안대로 시스템공천 추진하고 권리당원에게 충분한 권리를 주겠다고 약속했던
그 추미애를 다시 믿었다가 제대로 뒷통수 맞고 지금 찢같은게 낚지사가 되지 않았습니까?
지금 여기 겹치는 인물이 딱 김진표입니다.
김진표는 지금 찢에 대한 반감이용해서,
마치 추미애가 문통을 지 당선에 이용했듯이 당대표 차지하고 나면
명박이때 론스타 국정조사 반대, 한미FTA찬성
이라는 민주당 원내대표 완장차고 저지를 수 있는 최대의 병크로 한나라당이랑 야합해서 x맨이 되었던 것처럼 또 이번에도 자한당이랑 야합할겁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X맨짓 한적도 없고, 찢도 안묻은 송영길이 현재로써 최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는 최재성 의원 지지자 이므로 최재성 의원이 지지선언하거나 합류하는 쪽이 어느쪽이든 지지 할 겁니다. 그게 설령 김진표가 되더라도.. 근데 최재성의원이 아무도 지지하지 않거나 합류하지 않는다면 고쳐써야하는 김진표보단 송영길이 났다고 봅니다.
출처 |
김진표의 MB시절 행동에 대한 나의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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