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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과자 feat. 질소따위 개나 줘
게시물ID : cook_108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이음슴
추천 : 6
조회수 : 122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8/13 14:42:15
동네에 생긴 수입과자점에 갔더니 감자과자가 눈에 보입니다.   

시식해보니 맛도 좋네요. 

근데 박스단위로만 판답니다.. 이런..ㅅ..  

마침 사장님도 휴가중이라 첨본 알바생만..또르르.. 

나란 징어 소심한 트리플 에이형 유부징어.. 모기만한 소리로 한개씩은 안팔아요? 얼마예요?...ㄷㄷㄷ 

7500원이예요~ 

읭? 

뭐? 

무에라고? 

쥰내 좋쿤! 

바로 담아온다! 

나란 징어 감자과자을(를) 획득하셨습니다. 박스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과자 박스를 안고 근처 카페로 고고씽~ 박스 개봉!  

세상에... 60봉지가 뙇! 한봉지당 3개씩.. 

질소따위 개나줘버린듯한 비쥬얼인데.. 왜때문에 부서지지 않은거냐? 

너란 과자! 강철강철하군! 

한봉지당 15g, 총 60봉, 900g, 가격은 7500원... 한봉당 150원인건가? 

크기는 대략 작은 손바닥정도? 생수병길이와 비교하면 두개가 생수병 하나 길이라능..

 겁나 좋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맛은 완전 좋아요.. 구운감자 비슷한데.. 맛나요~ 

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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