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일몰과 별사진을 찍기 위해 헐레벌떡 연천 고대산(832m)에 오릅니다.
시간이 촉박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정상을 향해 힘든 발걸음을 옮깁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정상에선 얼마나 강풍이 불런지 오르는 내내 근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5시에 출발해서 고대봉 정상에 6시 30분에 도착해 부랴부랴 삼각대를 펼칩니다.
정말 멋진 일몰을 선사합니다.
일몰 사진은 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태풍이 온것 같은 강풍으로 인해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약한 것도 아닌데 삼각대가 흔들립니다.
멋진 일몰을 맞이하고 은하수가 떠오르길 기다립니다.
너무 추워 은박 돗자리를 두르고.........
생각보다 남쪽방향 광해가 심합니다.
내년 봄철에 다시 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