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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7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랄라★
추천 : 113
조회수 : 53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26 01:03:42
리퍼트 주한 미대사는 애견과 촛불 인파속에서 산책을 즐겼고 미대사관은 소등식에 동참했었던걸 다들 기억 하실겁니다.
기무사는 계엄 계획서를 통해 계엄 발령시 미국대사와 미국에서 이해와 협조와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사관과 미국대사의 행동이 단지 우연의 일치 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종의 라인을 통해 기무사의 계엄 계획을 파악한 미국이 미국 대사를 통해 계엄에 대한 반대의사를 행동으로 보여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후덜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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