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2018/08/23)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보여준 이해찬翁의 민주당에 대한 상황인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어준) 소위 친문, 비문 이런 투표 양상이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이해찬) 언론에서 자꾸 친문, 비문 이렇게 얘기하는데 우리 당은 지금 대선 끝나고 나서 그런 건 다 없어졌어요. 대부분 다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바라기 위해서 다 같이 함께 하는 흐름이지 나눠지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옛날하고는 많이 달라졌어요.
이해찬翁의 상황판단이 일반 국민의 판단과는 많이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인터뷰 내용 출처) http://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61299A
출처 보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