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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레이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도시공학과 교수팀은 프랑스 피에르 마리큐리대와 공동으로 줄을 꼬는 횟수에 따라 매듭이 단단단해 지는 정도를 알 수 있는 ‘매듭의 법칙’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 8월 17일자에 발표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듭은 ‘옭매듭(Overhand Knot)’이다. 동그랗게 고리를 만들고 한족 끝을 꼬아서 잡아당기기만 하면 만들어지는 형태다. 이때 줄을 더 많이 꼬면 묶을 때 힘이 드는 대신 잘 풀리지 않는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알게된 사실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내는 데 성공했다.
고 하는데... 이건 뭐 기사 첨부된 그림을 봐야 알듯 합니다만..
그림, 수식은 여기에 --->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8046
그림을 본 후에도.. 약간 좀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_- (퍼오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될까봐..)
계속 꼬으면서 묶으라는 건지..
아니면 뭐 어쩌라는건지... 이해되신다면 설명을 좀..
암튼.. 그렇다네요
출처 |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8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