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대실패.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마찬가지.
럽장판 한정판과 란샤인 Aqours의 첫 앨범(블루레이 디스크 포함)
결국 버티지 못하고 예약구매 해버렸습니다.......
일본 아마존 전용 특전(10,584엔) 같은 경우...
2750엔의 가격 차이에... (물론 아깝지만)BD 1기, 2기, 럽장판을 보관 할 수 있는 수납박스와 아야세에리 일러스트 카드가 포함된 것이 전부.
예산을 초과해 버려서 어쨌거나 눈물을 머금고 아마존전용이 아닌 일반 한정판으로 손을 뻗칠 수 밖에 없네요.
(왠지 나중에 후회할 것은 덤)
그래도 뭐, 뿌듯하게 기다려 봅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