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아뇨. 됐어요. 저한테 그렇게 물어볼 일이 그렇게 없었어요? 딴 일에 대해서 한번 물어봤어요? 됐어요!"
기자 "이건에 관련해서.."
주진우 (끊어버림)
--------------------------------------------- 이미 멘탈이 완전히 바스러졌네요. 공격할때는 좋았을테지만 반대 상황이 되니까 주진우도 별 수 없네요. 무려 십년 넘게 쌓아올린 '대쪽 기자' '악마 기자' 의 명성이 이렇게 이재명 한 방으로 무너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