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장관과 기무사 대령의 대결구도로 만들려고 하나본데 안 될 말이다!!!
내란죄를 저지른 기무사 소속 대령의 말을 어떻게 믿으란 말이냐!!!
이번 사건에 관련된 자들은 내란죄를 엄희 다스려야 합니다.
이걸보고 있으니~
이전에 김기춘의 불법도청으로 난리쳐서 프레임 전환하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