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댓글이 있었던 글 링크입니다.
그리고 제 댓글 부분입니다.
사실 제가 언급한 댓글의 비공감 목록 링크입니다.
전 저분의 비공감 목록을 다 확인해보고, 전체적으로 보아 비공감을 악용하는 사람이 뻔뻔하게 비공감을 옹호하고 있길래
저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저분의 비공감 목록을 처음에 언급하지 못한 점은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비공감이 많이 달린 거 크게 여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전 보통 댓글달 때 보통 정치인, 친일파를 제외하고는 험한 말 사용을 거의 하지 않으며,
댓글도 최대한 조심히 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제게 싸가지 없이 말한다는 말이 정말 상처가 되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화가 납니다. 제 아이디는 공개되어있으니 제 댓글 목록을 보셔도 됩니다.
이 글을 한번쯤 클릭해주신분들께 판단을 구합니다. 저분의 비공감 목록들을 보아도 제가 말을 싸가지 없이 한 것이라면,
내일 저 비공감 작성분께 정중히 사과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