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도 처음 시작은 네이버가 드루킹의 댓글을 분당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시작됐죠.
네이버와 분당경찰서는 모두 이재명과 짝짝꿍 했다 혹은 하고있다고 의심되는 곳들이죠.
민주당원이 드루킹이라고 단독보도 낸 곳은 한겨레, 기자는 허재현.
둘 다 이재명과 짝짜꿍 했다 혹은 하고있다로 의심되는 것들이죠.
허재현은 마약하다가 잡혀갔고요. 마약은 조폭과 관련되죠. 조폭은 국제마피아. 활동장소는 중국과 동남아.
김경수를 잡으려고 했는지, 김경수 잡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려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사가 진행될수록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의혹은 사라지고 정의당쪽으로 향하더니 결국
노회찬씨가 투신을 해버리고 말았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회찬씨가 투신을 한 시점도 참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이재명에 대한 방송이 나오고 여론이 폭발적으로
올라가는 시점, 사람들이 회사에 학교에 기타등등의 장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송 후 첫 월요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