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노의원 별세 소식에도 우리 지지자끼리도 엇갈린 글들을 보면
게시물ID : sisa_1086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린보이283★
추천 : 17
조회수 : 13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23 19:32:07
안타깝다.
그냥 황망하다.
노대통령 서거 하신 만큼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 하다.
늦게 소식을 접했지만
전대갈같은 못 된 인간은 잘못을 해도 당당하게 살고
소신있고 깨끗한 사람들은 한번의 실수로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이 그지 같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