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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부모님 사무용컴퓨터 견적후 조립하면서 비싸다고 하는거때매 스트레스 엄청받았는데 또 느끼게 되네요
대체 한국사람의 정~ 운운하면서 남한테 부탁하는걸 왜 안어려워하는지 모르겟음.
정이라하면 친근감을 느끼고 가까운 마음 느끼는거 아니던가. 지네 가까운사람 고생하는거 보면 안부담스러운가 보네요 ㅋㅋ
차라리 컴퓨터 수리하는데 육체적으로 힘들었음좋겟다.
인터넷정보 찾을려그럼 컴퓨터 본체 한 100번쯤 들었다놨다해야되고
램이 한 50키로쯤 되서 꽂았다 뻇다 하는데 땀뻘뻘 흘리고 다음날 파스붙이고 돌아다니면
힘든일이라고 인정해주고 부탁하는데 어려워하는사람이 더 많겟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