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통령께서 조문을 안가셨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어제 여사님 영화관람 두고 유가족측에서도 문제를 삼고 있다.

난 이 모든게 정무적으로 실수 했다고 본다.
조문은 업무상 그리고 현재 기무사문건으로 인해 못 갈수있다 본다

그렇다면 차라리 비서실장이래도 대신 조문 보냈음 되지 않았을 꺼라는 거다.

오늘 국방개혁 비서관이 왔지만 영결식 다 끝나가는 시간에 오니 유가족이 화를 안낼래야 안날수가 있었나

이해가 안간다 대통령께서 왜 이런 판단을 하셨는지 그동안의 행보로 보면 절대 이렇게 판단 하실것 같지 않은데 

그리고 여당 대표도 참석을 안했으니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라이브 나오셔서 또 이슈되었으면 유가족 반발 뻔히 있었을텐데 왜 그런 판단을 하는지 이해불가

난 이번일은 청와대의 대응은 잘못되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