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해당 아파트 17층~18층 계단참에서 노 원내대표의 외투와, 외투 속 지갑 및 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 등을 발견했다. 그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돈을 받을분도 자살할 분도 아니다
이 여름에 외투? 자살이 아니라 자살 당하신거란 생각이 먼저 든다
유서도 그분같지 않다
드루킹건에서 이미 훝은곳에서 무슨 화수분도 아닌 추가인지 조작인지 증거품 나오며
노회찬 김경수 타켓 잡을때부터 수상했다
특검이 뉴라이트 출신이라던데
그 추가 증거가 조작인지 진위여부 가려야한다
이대로 고인이 억울한 혐의를 쓰고 가시게할수는 없다
댓글조들이 자살로 굳히기할텐데
죽음 먼저 진실 조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