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미리 준비해놓고 양념장은 검색해서 나온 레시피로 대충 만들었습니다.
당근이 좀 딱딱하니까 당근먼저 볶고요~
그다음 양파 투척!
이제 참치 투척! 무려 2캔!
이제 양념장 투척!
쓱쓱~싹싹 비벼줍니다. 그런데 양념장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참치캔 하나 급히 뜯어 넣었죠.
흐흐 이렇게 고추참치 완성.
아쉽게도 시식 사진은 없네요 ㅠ
암튼 맛나게 소주랑 같이 먹었음다.
의외로 간단해서 가끔 만들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많아서 절반은 안주로 절반은 반찬으로 ㅋ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