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재밌는거 인정.
나꼼수가 이명박 잡은것도 인정.
그래서 사생팬까지 많이 생긴것도 인정.
그런데요 파타야에서 살해당한 25세 청년 프로그래머는 국제마피아에게 돈 벌어주다 살해당했어요.
그것도 아주 끔찍한 고통속에서..
그알은 국제마피아가 이재명 은수미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재명과 은수미는 청년의 죽음에서 자유롭지 못한겁니다.
이 사건을 왜 다루지 않나요?
김부선과 혜경궁까진 그렇다칩시다.
그러나 국제마피아는 너무 큰 사건이자나요.
이렇게 큰 사건을 김어준의 스피커가 침묵한다는건 이재명을 위한 적극적인 쉴드 아닙니까?
자살당한 마티즈 사건은 그렇게 떠들면서 왜 끔찍하게 살해당한 청년은 관심 없나요?
정의를 너무 선택적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김어준이 그랬죠. 언론의 진짜 힘은 뉴스를 감추는거라고..
그 짓을 김어준이 하고 있는겁니다.
이제와서 언론인이 아니네 그냥 방송인이네 라는 쉴드는 말아주세요. 그건 너무 쪽팔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