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은수미의 조폭커넥션 보다 25살의 젊은 청년이 억울하고 불쌍하게 살해당했다는 점이 더 슬프고 분했습니다.
엘레베이터 화면에서 보인 청년의 얼굴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지옥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게다가 우리나라에 잡혀온 용의자에게서 살인혐의를 빼줬다는 사실에 더 경악했죠.
대체 어떤 권력자길래 이 살인범의 뒤까지 봐줬을까요?
성남시 경찰, 검찰, 국회의원까지 그냥 성남시 자체가 아수라였습니다.
뒤를 봐준 놈은 당연히 검찰에 연줄이 있는 놈이겠죠.
그알이 더 파헤치겠다고 한 걸 보니 이야기가 더 있나 봅니다.
꼭 이 놈을 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해주세요.
성남아수라 특검 해야합니다!
다시한번 불쌍한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