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시간후 화학분석기능사 실기시험을 앞두고있는
학생인데요
 
전공이긴한데 방학때 너무놀앗는지 
헷갈리는부분이 좀 생겨서 여쭙고싶습니다

 제가 헷갈리는 부분을 설명하기위해

문제는 제가 임의로 숫자를 바꿔서 만들어봣습니다

 작업형 시험중

1000ppm 표준용액을 희석하여 

10 20 30 40 50ppm의 기준용액을 만들고

농도 x의 미지시료가 주어진다고 하였을때

(여기선 임의로)미지시료를 10배 희석한후 기준용액과 함께

분광분석을 하게됩니다

기준용액으로 y=a+bx 공식을 구해서 검량선을 작성후

미지시료 흡광도를 대입하여  구한 미지시료의 농도가

만약 35ppm이라면 제가 10배희석을 했으니 

실제 농도는 350ppm이 맞는건가요??

위에가 맞다면
 미지시료의 농도로 희석배수를 구할때 
1000ppm/350ppm 이렇게 해야 올바른건가요??
 
학교에서 배울당시 미지시료를 희석없이 그대로 쓴적도있고  희석해서 사용한적도 있는데 방학을 거치고나니까 머릿속이 백지가 되버렷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인천에서 익산까지왓더니 피곤한데
낯선잠자리라 잠이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