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내 배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아..20대 처자의 배가 이럼 안됨......
고시공부로 피곤하지만, 꾸준히 뭐라도 안하면 이대로 펑 터질것 같아서
요가 등록.
요가는 마음의 안정을 준다. 물론 운동량도 상당하지만...
그리고 일주일 째 거의 매일(의식하지 않고 습관처럼 하려고한다) 홈트레이닝 중.
오늘의 운동
아침 - 스쿼터 100개, 복근운동 100개
저녁 - 4분줄넘기 1회(2회하려했으나 힘듦)
마일리사이러스하체운동
x hit 시리즈 중 힙업운동
오늘 거울을 보니 허리 주변 러브핸들이 살짝쿵 떠나갔다~~올레!
하체는 암울하지만..
내일도 힘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