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김진표가 누굽니까?
이종걸이 누굽니까?
문프 대표때 그렇게 괴롭히던 종걸이도 이제 당당히 친문이 되었군요.
나라보다 종교인 나이가 70을 넘은 성향도 고비마다 의심스러운 진표옹까지 이제 쉴드치고 좌장 이해찬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들이 보입니다.
이해찬이 나서니 확실히 장사치인지 알바인지 선택은 안 되지만. 둘 중에 하나임을 나타내는 정체성의 바닥을 드러내는 군요.
혼돈을 갖고 오는 무리들이 보이지만 간단합니다. 진표나 종걸이나 수틀리면(지지율 떨어지면) 문프 언제든지 버릴 과거와 미래가 보장된 인간들이라는 거. 이런 인간들 쉴드치는 무리는 다 믿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