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 작성자인데 6개월이 벌써 추석을 앞두고 있네요.
위 글 내용 요약하면
1. 내 나이 서른 전이고 친척조카들이 꽤 많습니다. 만원부터 시작해서 10명 주니 얼추 15만원 깨짐
2. 돈 받고 뒤돌아서니 고3인데 고작 만원밖에 안 주냐던 사촌형 딸 포착 (내 앞에서 정색)
3. 제사 상차림 때 정리따위 없고 세배한다니까 나와서 쳐 웃는 꼴 꼴배기 싫은데 개빡침
4. 진짜 친척이지만 뺨 치고 싶었음
한가위입니다.
가슴 뻥 뚫릴 만한 복수방법 없나요
내 진짜 승질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