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기기 규제혁신 건으로 대통령님이 제가 근무하는 건물 방문하셨어요^^
악수도 하고 심장 터지는줄. .
탁현민행정관님도 오셨어요
악수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어 못 청했네요
한가지 느낀건 정말 사람들의 열기가 뜨거웠어요
등장하시는 순간 콘서트장인줄. .
대통령님이 많은 사랑 받으시는걸 보니
너무 뿌듯하고 좋고 눈물나고
악수할때 저 문꿀오소리에요!!!!!
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손만 꼬옥
손이 정말 부드럽고 따듯했어요
오늘밤 잘수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