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한파, 한 wave씩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 때 댓글 추천봇이랑 투쟁할 때보다 더 더러워진 느낌입니다.
일관 되게 문재인 대통령 경제정책 무능하다 + 막말 + 혐오발언
제 기분탓인지 전엔 그래도 반대도 누르고 그랬는데 이젠 네이버 '뉴스' 자체를 안가게 됩니다.
너무 혐오스러워서요.
언론사들도 오보만 변함 없이 일삼는데 그 오보를 확대재생산
그 댓글들은 무슨 러시아 KGB 누구 세뇌 시키는 듯한 느낌의 댓글들입니다.
네이버가 댓글 정책 바꾼 후로 이용자 감소 그리고 누군가가 점령한 느낌은...
그냥 제 기분일까요?
한줄 요약
전에도 더러웠던 네이버가 요즘 묘하게 더 더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