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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 할머니는 아직도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은 방한시설안되는 나무문 에 앏은 유리창문에 사신다
나는 우리할머니를 만날때마다 그집팔면 아파트 살건데 왜 아직도 안이사가시냐고 타박한다
나의 모습이 보여 눈물이 낫다 한엇이 눈물이 난다 난 외할머니 손에 컷고 그집에서 유년기를 보냇다
부모님이 모두 바쁘시기 때문이다 할머니와 먹던 빈대떡 되장찌게 모든게 기억이 나지만
항상이야기한다 할머니 춥고 더운 그곳에서 이사가시라고 하지만 무도를 보면서 울엇다 왜
할머니가 아직 그기와집을 떠나지 못하는지 ,,,,, 할아버지와 살엇던기역 5남매를 기웟던 기억 기기억이 바로 고향이
그기억이 서려있는곳이 집이 아닐까 ,, 아직 살아있으시지만 우리 할머니도 연로하시다
할아버지기억이 그집에 살아계셔서 아직 그집을 못벗어나시는계아닐까
무도에서 우토로 할머니가 사진을 펼치며서 한장 한장 보면 눈물 짓는 보습을 보며 ,,, 우리는 기억속에서
살아는가고 기억이 고향이고 그기억을 붙잡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모르겟다
무도 ,,, 정말 고맙다 그리고 내일 우리 외할머니 댁에 한번 찾아가야 겟다 , 그리고 나도 사진한장 찍어 드려야겟다
할아버지 납골당에도 한번 가봐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