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마냥 시청자들처럼 우와아앙 쥐니어스다할수잇는 입장도아니고 그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텐데 여태까지의 흐름상으로보면 김경훈우승이 가장 극적일것 같네요ㅋㅋ조심스레 시청자나 제작진은 김경훈 최종우승을 바라지 않을까싶네요. 장동민 팬입장으로는 장동민이 신의계열에 오르길 원하겟지만 (이미 떨어진 콩빠입장으로서는) 여태까지 데메 4승을 기록한 김경훈이 우승자가되는그림이 가장 재밋을것같아요ㅋㅋ콩떨어지기 전에도 김경훈을 돋보이게 하는 편집이 많았죠. 그리고 김경훈자체도 극적이죠 항상... 또 더지니어스를 통한 새로운 예능인 탄생으로 김경훈 우승 조심스레 응원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