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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사 하나는 정말 제대로 뽑은 듯 합니다. 그냥 천재에 신이네요
게시물ID : sisa_1085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세먼지싫엉
추천 : 73
조회수 : 38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7/18 11:01:06
한 달만에 도정 업무에 직원 파악까지 다 끝나서 .....막 보면 다 딱 알아가지고.....근데 어느 연구에선 말 잘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더 깊다던데...
 
남들은 못하는 적재적소 인재배치에 조삼모사 닭백숙에...
 
서울과 역방향 출근 길이라서 시간 차이 전혀 안나도 굳이 관사들어가려는 의지력, 일관성없음과 변덕 !
 
새로운 반신반인 죄명이요.....뭐든지 다 안다니 명박이 추억도 돋네요......압박면접 잘하는 이재용이 당하는 삼성맨들보다 똑똑하거나 업무를 잘 알던가 ?? 
 
조만간 서울이나 대한민국과 달리 독자 연호도 쓰실 기세시고요...
 
감히 이름 부르기도 황송한데 시호나 붙이게 빨리 뒈졌으면....경기도 경찰님들 ? 모하세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7010006039
 
이재명 '실력중심' 인사 혁신 시작되나
희망보직 접수 이어 실·국장 역량 파악 나서… 인수위 발탁안 고심
 
.....희망보직을 접수받은데 이어 갑자기 회의를 소집해 각 실·국장들에게 현안을 질문하는 등 이들의 성향·역량 파악 등에 나선 것이다.  

실·국별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했던 이재명 지사는 지난 16일 실·국장 전체를 대상으로 회의를 소집했다. 서면으로 보고받았던 내용 중 의문이 가는 사항들을 일일이 묻고 의견 차가 있는 부분은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답변이 다소 부실하거나 요점을 짚지 못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태의 '압박' 질문을 이어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한 지 보름을 좀 넘긴 만큼 아직은 도청 실·국장들의 면면을 깊숙이 알지 못하는 이재명 지사가 이날 회의에서 문답·토론과정을 통해 각 실·국장들의 스타일을 파악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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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3일까지 메일로 제출케 했던 희망보직 신청 접수율이 높지 않자 제출을 재차 촉구한 것으로도 알려졌는데, 이 역시 각 실·국장들의 업무 성향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살피기 위한 것이라는 평이 제기된다.  

이재명 지사가 파악한 간부 공무원들의 성향·역량이 '실력 위주의 발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이와 맞물려 인수위 안전행정분과에서도 '실력 중심의 발탁'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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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눼눼...실력....그래서 성남시로 보낼 직원들 보직 박탈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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