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초복날 1천301인분 '삼계탕 소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초복을 맞아 도청 직원들에게 삼계탕 1천301인분을 통크게 쐈다.
이 지사는 이날 구내식당의 여건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점심시간을 오전 11시 20분으로 당겨 배식을 진행하는 배려를 하기도 했다.
식사에 사용된 비용은 이 지사가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마련된 업무추진비를 활용해 계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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