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을 원한다면, 김용민 이동형과 친목질을 하십시요.
먼저 김용민과 국민tv '맘마이스' 친목질, 최욱, 공중파 kbs '저널리즘 재명' 출연, 재명 쉴드침,
이동형과 이이제이 친목질, 박지훈, 전시적 참견시점 몇 회 출연 후 공중파 라디오 엠조선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
미식 역사 창작자 황교익씨, 친문 행세 때 방송 출연 하나 못 하다가.
이재명 쉴드 치자 바로 JTBC'한끼줍쇼' 출연,
김미화 박혜진은 아직 공중파 활동 미약, KTV에서 맹활약 중.
김미화 '소통정통', 박혜진 '정책&' 진행중, 심지어 박혜진 '정책&'은 재밌기까지.
그리고, 전지적 참견시점은 일베합성 논란 후에도 문제 없이 방송중,
쳐먹는걸로 매니져한테 갑질하는게 무슨 예능이니?
정말 비젼 없이 관성에 기대는 방송.
내가 매니져라면 정말 어떻게 됐을지? (주먹다짐 후 이x자 안면함몰?)
무능한 최승호의 결집체가 전지적 참견시점이라고 해도 되죠.
승호야 방송 접어라. 꼴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