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충 몽골에 침입받은게 득보다 실이 컷고 당시 서유럽과 비교햇을때 발전해잇던 부분도잇다 라고하시던데.. 제가 배우기론 그전에 뭐 슬라브인이 훈족에갈라지고 이런거 때고 러시아의시초가 바이킹족이라추정되는 류릭이 노브고도르의 공이되면서 라고하는데 이게 9세기 중반이라고알거든요.. 서유럽에서 음 로마나 그리스는 아예 전체유럽의태동이니까 빼고 프랑크나 섹슨 등 격변기태동한 세력만봐도 3세기에서 그전이라고알고있어요.. 그리고 몽골침입전까지 뚜렷한 강세력이나 왕국없이 공들이 난립해있었구요.. 이미서유럽은 몇세기에걸친 세력정리나 정치적혼란기를이겨내고 샤를대제 그리고 종교적합치까지 이룩한게 9세기에 몽골이왔을 13세기에는 완전히자리잡고있었구요.. 이들 서유럽의 발흥도 러시아의 슬라브족과 비슷햇던 바바리안들이 약 700년에 걸쳐 이룩해놓은것들중에 당시동시대러시안인들과 떨어지는면이어디잇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날까지 러시아는 서유럽에 비해 후진적이고 야만적이라고 불리는데; 언제나 러시아의 동경대상이 서유럽이고 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수도를 옮겻는지 표트르대제가 왜 서유럽 조선소에가서 노동을했었는지 왜 농노제가 끝까지유지됬었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당시 몽골의 침입이 분명히 재앙적이었을겁니다. 그걸 바로맞아버린 러시아인들도 엄청나게피해입었겠죠 하지만 만약에 이들 몽골인들의 침입이없었다면 모스크바공같은 강한 자세력에의해 흡수되거나 슬라브라는 민족의식도없었을거같네요 당시 몽골의침입은 아마 몇세기에 걸쳐일어났을 강세력발흥과 정립시에 일어났을 정치적혼란과 불복종 그리고 북유럽강국 스웨덴이나 폴란드의 위협에도 한목소리로 대항하지못해서 더 힘들었을것이라 봐집니다. ㅠㅠ 걍취미로 아는거로반박하는거라 틀린점이있을거에요 보시고 의견주시면 다시공부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