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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해체를 기도하며
게시물ID : sisa_1084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21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14 16:26:04
왜 한노총 민노총이 노동법의 노른자 위에서 혜택을 독점하면서 노동자를 대변하는가.
억울하면 니들도 투쟁해서 쟁취하라 말하는 것은 오만하고 비열한 개소리임.
양대노조의 과격투쟁노선이 노동운동을 고립시켰습니다.
당장 자식새끼들 입에 풀칠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투쟁만이 능사라고 부추기는것은 위선입니다.

양대노조의 노동운동이 결국 다수 노동자의 권익을 해치고 있습니다.
긴 시간과 고통이 따르겠지만 양대노조의 해체는 반드시 이뤄내야하는 과업이라 봅니다.
계급화된 노동자들의 비참한 삶은 고립되고 변질된 노동운동에 기인하며 대중적이고 보편화된 새로운 노동운동으로 노동자의 삶이 실체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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